•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우수성, KSERS 2026서 입증
  • 홍익병원 강재승 과장, 총담관낭종 절제 및 확대 담낭절제술 성공 사례 발표로 우수논문상 수상
  • ▲ 홍익병원 외과 강재승 과장(오른쪽)이 JMIS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있다.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의 국산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활용한 고난도 담도 수술의 임상 성과를 다룬 논문이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8차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6회 국제심포지엄(이하 KSERS 2026)에서 JMIS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레보아이 수술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고난도 담도 수술의 초기 경험 : 총담관낭종 및 담낭 종양 증례’로 홍익병원 외과 강재승 과장이 집필해 JMIS에 2025년 게재된 연구다.

     

    강 과장의 논문은 국산 수술로봇인 ‘레보아이’를 사용해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총담관낭종 절제 및 루와이 간공장 문합술과 ▲담낭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확대 담낭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사례를 담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보아이’를 이용해 수술을 받은 두 환자 모두 합병증 없이 수술 후 7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으며 이후 추적 관찰에서도 양호한 경과를 보였다. 이는 ‘레보아이’가 복잡한 간담췌 영역에서도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강재승 과장은 “병변의 절제와 재건이 필요한 복잡한 담도계 수술의 전체 과정을 국산 수술로봇 ‘레보아이’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레보아이’의 적용 범위를 기존 간단한 담낭절제술을 넘어 간담췌 고난도 수술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사업부문장 이호근 전무는 “권위 있는 학회에서 ‘레보아이’의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보아이’의 임상적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임상 데이터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MIS 우수논문상은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JMIS(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연구를 선정, 수상하는 상이다.

  • 글쓴날 : [26-05-07 10:17]
    • 김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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