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 2025년 경영실적 대폭 개선
  • 매출 21%, 영업이익 98%, 당기순이익 67% 각각 큰 폭 성장
  • 에스티팜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물론이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까지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에스티팜은 지난 9일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1.5% 성장한 3,316억 원, 영업이익은 98.9% 늘어난 551억 원, 당기순이익은 67.9% 성장한 5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티팜의 이 같은 성장은 Oligo 신약 CDMO 사업의 높은 성장으로 4분기/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높아지는 매출 규모로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고 있고 임상단계에서도 만성질환 파이프라인 들의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원료 수요도 지속 증가중이다. 이에 대비해 에스티팜은 올해부터 제2올리고동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어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Oligo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0% 성장한 2,376억 원(4분기 매출 879억원)을 기록했다

     

    Small Molecule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263억 원(4분기 매출 184억원)으로 ‘25년 하반기 신약 허가 승인을 받은 상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했다.

  • 글쓴날 : [26-02-11 10:00]
    • 김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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